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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26년 1분기 실적 발표 Q&A
▣ HL만도 26년 1분기 실적 발표 Q&A
Q1. (수익성) 메모리 반도체 원가 추가 부담액과 고객사로부터 보전 받은 손실 규모
A. 1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으로 인한 원가 부담은 전년 동기 대비 66억 원 확대. 만도 본업보다는 HL클레무브 부문에서의 반도차 가격 상승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파악. 현재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분은 고객사와 협상 중에 있으며, 향후 협상 완료되면 순영향 금액 공개 예정. 1분기 실적에 반영된 고객사 물량 보전금은 약 100억 원 규모이며, 일회성 이익으로 분류 가능
Q2. (수주) 현대차 스마트카(27~28년 출시)향 수주 현황과 북미 전기차 선도 업체의 2분기 물량 전망
A. 현대차그룹의 구체적인 스마트카 출시 계획은 고객사의 영역이므로 언급하기 곤란하나, 주요 ADAS 제품에 대해서는 중요한 파트너사로 긴밀히 협업 중. 북미 전기차 선도 업체의 경우, 1분기 물량은 당사 사업 계획 대비 70~80% 수준에 그치며 부진. 그러나 고객사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기업 간에 주문서·납품지시서·송장 등 각종 비즈니스 문서를 컴퓨터 시스템끼리 자동으로 주고받는 표준화된 방식) 데이터 기준, 하반기에는 롱 베이스 모델을 중심으로 물량이 회복되는 상저하고 흐름 예상. 최근 전쟁 등 대외 변수로 전기차 수요가 위축된 측면이 있으나 하반기 고객사의 생산 물량 반등 가능할 것으로 전망
Q3.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의 수주 및 양산 준비 현황(27~28년 목표) 업데이트
A. 현재 내부적으로 휴머노이드 제품 전략 수립을 완료. 자체 개발 제품과 외주/파트너십 제품을 구분하여 추진 중이며, 작년 인베스터 데이 때 밝힌 계획에 따라 2026년 마스터 제품 개발을 진행 중. 현재 타깃 고객사와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 라인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투자도 고려 중. 중국, 한국, 미국 각 지역에 전담 팀을 구축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생산 라인 구축과 관련해 준비 중에 있는 과정
Q4. (관세) 관세 영향의 세부 내역
A. 1분기 관세 발생액은 1,320만 달러이나, 핵심 부품에 대한 고객사와의 크레딧 셰어링(Credit Sharing) 및 협상 지연분 등을 반영한 1분기 순 영향은 -40만 달러로 매우 제한적. 자동차 품목 관세가 25%에서 15%로 축소된 가운데, 상호 관세는 2월 말부터 10%로 인하(5개월간 한시 적용)된 점이 긍정적. 연간 순 관세 영향은 약 1,15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하며, 작년에 기납부한 상호 관세에 대한 환급 신청도 준비 중
Q5. (수주) 북미 고객사의 2인승 로보택시 공급 여부
A. 북미 리딩 EV 업체의 2인승 로보택시 모델에는 당사 제품이 탑재되지 않고 있음. 해당 물량은 기존 물량 취소에 따른 보상 차원에서 타 업체가 배정된 것으로 파악. 당사는 향후 고객사의 로보택시 물량 추가 확대 시점에 수주를 추진할 계획
Q6. (로보택시) 웨이모 로보택시 수주가 현대차 아이오닉 5 기반인지?
A. 웨이모 로보택시향으로 부품 수주를 받았으며 웨이모의 로보택시 차종은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지리(Geely)의 지커(Zeekr) 두 개 차종이며 2개 모델 모두에 당사 제품 공급 예정
Q7. (관세 및 비용) 100억 원 보전금의 성격과 반도체 환율(달러) 매입 영향 및 상호 관세 환급 신청의 구체적 배경
A. 언급된 일회성 100억 원 보전금은 EV 물량과는 무관. 특정 고객사에 공급하는 MOC(Motor on Caliper: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제품의 물량이 당초 계획 대비 감소함에 따라 발생한 고정비 등을 보상받은 성격
HL클레무브의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보상 또는 환율 연동에 대해 고객사와 협의 중. 이와 별개로 반도체 가격 자체의 인상분에 대해서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환율 보상과 가격 보상 두 가지 축으로 대응 중. 관세의 경우 전체의 약 50%가 자동차 부품(HS코드 기준)이며, 나머지 41%가 상호 관세(HS코드에 자동차 부품으로 분류되지 않는 기타 제품군) 및 9%가 철강 및 알루미늄. 금번 인하된 관세는 41%에 해당하는 상호 관세이며, 이 부분에 대해 환급 신청을 진행할 예정
Q8. (유럽) 유럽 실적이 연초 가이던스 대비 크게 상회했는데, 일시적인 현상인지 혹은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이 있는지?
A. 1분기 유럽 실적이 계획 대비 양호했던 주된 이유는 주요 고객사인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 물량이 예상보다 증가했기 때문. 또한, 북미 전기차 선도 업체의 유럽 내 물량도 당사 계획을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 다만, 아직 연초인 만큼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 현재 전반적으로 계획보다 개선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으므로, 2분기 중 실시할 연간 가이던스 수정 시점에 업데이트된 수치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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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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