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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400단 경쟁 본격화: 삼성·SK하이닉스·키옥시아의 기술 로드맵
💻 NAND 400단 경쟁 본격화: 삼성·SK하이닉스·키옥시아의 기술 로드맵
400단 NAND가 차세대 기술 경쟁의 핵심으로 부상.
다만 이제는 단순 적층 수 경쟁이 아니라 성능·전력·수율을 높이는 구조 혁신이 승부처가 되고 있음.
📌 삼성전자 (V10, 400단급)
현재 상용 최고 제품: 286단 9세대 NAND
중간 세대 건너뛰고 V10(400단급)으로 직행
핵심 기술
- Cryogenic Etching(극저온 식각): 초고단 구조의 깊은 채널홀 가공
- W2W(Wafer-to-Wafer) Bonding: 셀과 주변회로를 별도 웨이퍼 제작 후 접합
- 레이저 다이싱: 파티클 감소 및 수율 개선
목표: 2026년 하반기 양산
📌 SK하이닉스 (375단 NAND)
당초 400단 목표였으나 제조 난이도로 375단으로 조정
핵심 기술
- 몰리브덴(Mo) 워드라인 적용 확대
- 텅스텐 대비 저항 감소 → 신호 전달 속도 개선
- 읽기/쓰기 성능 향상 기대
연내 양산 추진
📌 키옥시아 (BiCS10, 332단)
샘플 출하 목표: 2026년 여름
핵심 기술
- CBA(CMOS Directly Bonded to Array) 구조
- 셀과 주변회로를 분리 제작 후 접합
- 면적당 저장밀도 +59%
- 데이터 전송속도 +33%
- 읽기 지연시간 4μs 감소
- 읽기 전력소모 29% 절감
비선택 워드라인 전압 제어 최적화로 고단 NAND 효율 개선
📌 관전 포인트
과거에는 "누가 더 많은 단을 쌓느냐"가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Bonding 기술, 몰리브덴 적용, 전력 최적화 등 아키텍처 혁신이 성능 경쟁의 중심으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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