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주식 마감시황] 의구심을 타고 오르는 AI (6/5)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8,161pt(-5.5%), KOSDAQ 1,002pt(-4.5%)
해외 시황 : 신고가 경신 이후 9거래일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 속 하락
-미국 주식시장 혼조(S&P500 +0.4%, NASDAQ -0.09%). 브로드컴(-12.6%)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하며 반도체 중심 약세 출발.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금리 하락과 금융, 바이오 순환매 맞물리며 순환매 장세. 엔비디아(+1.9%)는 AI 인프라 수요 기대
수급 : 외국인 순매도 지속에 원/달러 환율 1,540원 상회
-KRX 기준 KOSPI 현물 개인 +5.9조원, 외국인 -4.4조원, 기관 -1.9조원 순매수. 외국인 대형주, 전기전자 중심 차익실현 매물 출회 지속되는 상황. 반면 개인 순매수는 지속. 외국인 순매도 지속되며 원/달러 환율 1,540원 상회
시황 : 의구심을 타고 오르는 AI
-금일 KOSPI, KOSDAQ 각각 5.5%, 4.5% 하락.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6.4%, SK하이닉스 -9.9%) 낙폭 확대. 레버리지 ETF 수급 효과는 양의 방향 뿐만 아니라 음의 방향(인버스 레버리지)으로도 적용, 변동성 키우는 효과. KOSPI 상승 종목 225개 Vs. 하락 종목 672개로 순환매도 미미. 금융, 일부 증권, 기판(삼성전기 +2.4%) 정도 상승. 차익실현 매물 출회의 원인은 다음과 같음
-1 메모리 고점론 : 레이몬드 제임스, D램과 낸드 가격이 26년 중반 고점 이후 27년 초부터 하락 전환할 수 있다는 경고. 메모리 사이클 피크 우려 자극. 마이크론 CEO 내부자 매도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야기. 단, 고점론의 경우 AI 데이터센터의 수요와 공급부족 여전히 최소 2~3년 지속된다는 점과 장기계약으로 인한 가격 피크가 실적 급락으로 과거처럼 연결되기 어렵다는 점 고려. 마이크론 CEO 매도도 26년 1월 30일 사전 설정된 Rule 10b5-1 사전계획 매도. 고점 예측에 따른 매물 출회는 아니라는 점 유의(마이크론 -7.7%, 샌디스크 -3.9%)
-2 브로드컴 실적 : 브로드컴 2분기 매출 22억달러, Ai 반도체 매출 +143% 등 호실적 발표. 그럼에도 시장은 가이던스 상향 요구. 가이던스 유지되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브로드컴 -12.6%) . 단, 하락은 AI 수요 부진이 아닌 높아진 기대치 대비 가이던스 상향 폭 부진. 마진 & 램프업 속도에 대한 의구심 발생 영향. AI반도체 매출과 주문 강도는 여전히 견조. 한국 인프라 밸류체인에 긍정적
-3 엔비디아 논란 : 차세대 베라루빈 플랫폼에서 SO-CAMM 탑재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로 해석. 단,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조정이며 엔비디아 CPU향 DRAM TAM은 유지, 전체 GPU 출하가 늘어날 가능성 시사함. 즉, AI 사이클 둔화가 아닌 병목 해소 과정에서 나타난 단기 노이즈
-전략: AI Cycle 추세적 하락 전환 판단하지 않음. KOSPI RSI(14일) 과매수 구간 진입 및 5월 종목 쏠림에 따른 PER 중심 상승에 따른 단기 노이즈이자 차익실현 명분에 불과. 딥시크, 터보퀀트 등 이미 여러 번 겪어본 게임. 5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69.4% 증가하며 2분기 호실적을 예고. 메모리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효과까지 감안하면, 7월 실적 발표 이후 EPS 재상향 가능성 여전히 열려 있다는 판단. 저가매수 유효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GkuUbCe
buly.kr
https://buly.kr/GkuUbCe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