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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마감시황] 상반기 101% 상승한 코스피 핵심 넷 (6/30)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2026년 상반기 마무리. 연초 이후 KOSPI, KOSDAQ 각각 +101.1% -1% 등락(6/30 종가 기준). 금일은 +1%, -0.5% 등락. 상반기 한국 주식시장의 성격은 역대급 반기 수익률을 제외하고 1)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중심 쏠림, 2) KOSDAQ 소외, 3) 외국인 역대급 순매도, 4) 역대급 변동성 으로 요약 가능한 다사다난 했던 반기
1)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중심 쏠림 : 상반기 IT하드웨어, 반도체 제외 전 업종 KOSPI 수익률 하회. 이는 뚜렷한 IT 섹터 중심 이익 추정치 상승에 기반. 공급 제약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 및 스토리지 가격 상승 동반 현재진행형. 상승 추세 꺾일만한 펀더멘털 노이즈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평선과의 이격도 과대, RSI(14일) 과매수 구간 진입 등 기술적 과매수 구간 진입 등이 조정 유발
2) KOSDAQ 소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반도체 강세 및 호실적 대형주 랠리 지속되며 KOSDAQ 부진 지속. 개인 및 외국인 수급 모두 대형주에 집중되는 가운데 이익 모멘텀마저 KOSPI 대비 현저히 떨어지는 KOSDAQ은 기술적 과매도 구간 진입(전일 코스닥 급등 사례) 및 정책 모멘텀(ex. 7/1~3일 진행될 코스닥 30주년 기념식) 부각되는 시기 일부 제외하면 순환매도 어려울 전망. 이 역시 지속 언급 중이나 현재진행형. 7월 실적 시즌 및 ADR 상장 이벤트 속 지속될 것
3) 외국인 역대급 순매도: 외국인 연초 이후(KRX+NXT) 177조원, 2분기 108조원, 6월 58.3조원, 전주 이후 현재까지 33조원 초 대량 순매도. 지수 연초 이후 100% 이상 상승하며 기계적 리밸런싱 물량 분기-반기말로 가며 더욱 증가. 다만 내일 하반기 시작되며 완화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 실제로 1분기 말에도 순매도 물량 확대 후 2분기 초반 실적 시즌과 함께 대폭 축소
4) 역대급 변동성 : KOSPI 변동성 확대되며 변동성지수인 VKOSPI 90pt 돌파. 이는 팬데믹 당시 고점의 2배 수준. 대형주 수급 쏠림으로 인해 대형주 시가총액 비중 높아진 상황에서, 개인투자자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중심 수급 유출입이 변동성 확대 야기. 이 역시 주도 수급주체가 외국인으로 변화한다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순매수주체는 외국인이 아닌 개인 중심으로 이어져 왔음.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과거 10년내 최저점 수준. 7월 7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7월 10일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을 대기하며 외국인의 귀환 & 변동성의 축소 & 대형주 중심 실적 장세를 대기해야 할 시점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HHeub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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