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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V자 반등은 아니지만 한계단 한계단 (8/27)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912pt(+1.5%), KOSDAQ 838pt (+1.3%)
1 해외 시황 :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에 따른 관망세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PCE 물가 확인 후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경계감 속 관망세(나스닥 -0.1%, S&P500 -0%, 다우 -0.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2%). 7월 PCE는 헤드라인이 예상치 소폭 상회했으나 근원 물가는 대체로 컨센서스에 부합. 국채금리 소폭 상승. 장 마감 후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에 시간외 5% 가량 반등
2 수급 : 기타법인 순매수, 증시 상승 전환 동력으로 작용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8조, 외국인 +0.7조, 기관 +0.5조원 순매수. 기타법인 오늘도 약 +1.6조원 순매수하며 자사주 매입 효과 지속. 기관 3거래일,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3 특징업종 : 대중 반사 수혜 + AI Capex 동시 적용 테마 = 2차전지와 전력기계
-1) 2차전지/ESS: 미국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 등 미국이 지정한 우려국에서 생산된 ESS, 전력망 장비 제한 및 자국산 우선 조달 강화로 국내 전력기기 업체 반사 수혜 및 수주 기대 (삼성SDI +10.3%, LGES +5.6%, SK이노베이션 +0.7%) 2) 전력기기: 미국이 변압기, 인버터, 고압 차단기 등 외국산 대형 전력망 장비의 조달 및 설치를 제한하고 미국산 우선조달 방침 강화. 미국 현지 공급망 확보한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수주 확대 기대 부각(가온전선 +25%, LS에코에너지 +9.4%, 일진전기 +8.5%)
4 이벤트 : 잭슨홀 미팅으로 이동한 시선
-1) 잭슨홀 미팅(8/27일 ~ 29일)
5 시황 :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던 엔비디아 실적 확인
-금일 KOSPI, KOSDAQ 각각 1.5%, 1.3% 등락. 엔비디아 호실적과 반도체 2차전지 동반 강세에 양지수 동반 상승. 미국 PCE물가는 헤드라인 예상치 소폭 상회에도 금리 상승폭은 제한.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에도 향후 경로 완만하다는 점 확인 후 충격은 제한. 반도체와 ESS(2차전지), 전력기기 등이 강세 보였으나 KOSPI 상승 종목 317개 Vs. 하락 종목 539개로 대형주(+1.7%), 중형주(+0.2%), 소형주(-0.1%)에 집중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함을 확인했던 하루
-엔비디아 실적) 장마감 후 공개된 엔비디아 실적은 그간 실적 발표 후 셀온 매물 출회되던 실적과 다른 감동 존재. 예상치 상회 매출, EPS, 가이던스 상향에 그치지 않았음. FY28 매출 성장률을 70%로 제시(시장 예상 45% 크게 상회). 이마저도 실제 수요가 아닌 현재 확보 가능한 공급을 기준으로 산정한 보수적인 전망이라는 설명. 여기에 AWS가 27~28년 엔비디아 GPU 200만개 추가 도입 시사. 특히, 공급 관련 구매 약정이 1,190억달러에서 2,790억 달러로 급증했고 상당 부분이 메모리 확보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중요. AI 수요 둔화..?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금통위 결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75%에서 3%로 25bp 인상하며 7월에 이은 백투백 인상 단행. 금통위원 7명 중 6명이 인상에 찬성했고, 동결 소수의견 1명. 향후 6개월 조건부 금리전망은 3% 5개, 3.25% 10개, 3.5% 6개로 중간값은 3.25%였고 통방문에서는 기존의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 라는 문구 삭제
-금통위 시사점) 결정 자체는 매파적이었으나 향후 경로는 우려했던 것 보다 완만했다는 점에 주목. 기준금리 인상에 주식시장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 상당분 줄인 요인. 성장률과 근원물가 전망이 모두 올라간 만큼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연속 인상을 선제적 대응으로 규정하고 점도표 중간값이 3.25%에 그쳤다는 점에서 당장 3.5~ 3.75%까지 빠르게 올라가는 시나리오가 약화된 것.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이익 성장 전망은 더 강해진 반면 금리 상단 부담은 예상보다 덜 커진 조합. 비교적 우호적인 금통위라는 평가
전략) 전일과 큰 틀에서 전략 변화는 없으며 오히려 기존 KOSPI 대형주 선호 논리가 강화된 하루. 엔비디아 실적에서 AI 수요 둔화보다 공급 제약이 핵심 변수임이 재확인됐고, 메모리 구매약정 급증과 가격 상승은 삼성전자와 이익 상향 논리를 지지. 이는 최근 매일 압도적인 규모의 일방향성 매수를 진행중인 두 종목의 주주환원 여력이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 금통위 역시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했지만 추가 긴축에 대한 부담은 제한적. 결국 시장은 여전히 장기금리가 상단을 제약하고 실적, 주주환원, 자사주 수급이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 단기 이벤트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만큼 반도체 대형주의 조정은 저가매수 관점 유지. IT 외에서는 이익추정치 대비 상대수익률 저조한 조선, 보험을 대안으로 선호. 미국 반사수혜 기대는 전력기기, ESS 뿐 아니라 조선 업종에도 해당 된다는 점. 반면 KOSDAQ은 업종 간 순환매는 활발하나 주도 업종 지속성이 낮음. 금일도 바이오텍 쉬어가는 상황. 기준금리 인상 국면에서 고밸류 성장주는 상대적 약세 이어질 것. 지수 추격이 아닌 실적과 수급이 확인되는 종목 중심 대응 필요. 8월 18거래일 중 12거래일 상승 중. V자 반등은 아니지만 한계단 한계단 올라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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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jc1Q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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