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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도 10개 중 8개는 하락...증시에서도 K자 양극화 심화
✅ 불장에도 10개 중 8개는 하락...증시에서도 K자 양극화 심화
서울의 한 공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양모(30) 씨는 최근 주식 계좌를 열어볼 때마다 허탈감이 든다고 했다. 양 씨는 "주변에서는 다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로 몇 백만원씩 벌었다는 얘기를 하는데, 내 계좌에 담긴 종목들은 그대로거나 더 떨어진 것도 많다"며 "증시는 연일 신고가라는데 나는 하나도 체감이 안 돼서, 내가 대체 뭘 산 건가 싶다"고 했다.
지수는 오르지만 실제 체감 수익률은 낮다는 평가도 나온다.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2877개 가운데 이달 들어 주가가 하락하거나 보합에 머문 종목은 2429개로 전체의 약 84%를 차지했다. 이달 코스피는 12.3% 상승했지만, 코스피 상장사 948개 가운데 약 800개 종목이 하락하거나 제자리였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5/19/HAZGIOLDG5STCNJSGU4DAZBXGY/
조선비즈
불장에도 10개 중 8개는 하락…증시에서도 K자 양극화 심화
불장에도 10개 중 8개는 하락증시에서도 K자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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