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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kim88 ↗ · 2026-07-31 07:40
#이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IT/반도체 김운호 연구위원 [삼성전자] 무시할 실적이 아니다 https://shorturl.at/dGuLy 삼성전자 26년 2분기 리뷰입니다. 잠정실적 리뷰 때와 영업이익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DS 89.2조원, 디스플레이 0.7조원, 모바일 -0.7조원, VD/가전 -0.01, 하만 0.4조원입니다. DS는 영업이익 산출에서 좀 어려웠던 부분이 10.5% 성과급이 전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일부를 재고자산으로 넘기고 판매될 때 따로 인식한다는 구조라고 합니다. DRAM 2분기 데이터는 물량이 예상 보다 많고 가격은 덜 올랐고, NAND는 예상 수준입니다. 가격은 SK하이닉스도 그랬지만 시장 움직임 만큼은 오르기 어려운 계약 구조로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폰은 의외로 외형 성장이 컸는데 물량은 선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저가 모델 물량이 증가한 영향입니다. 수익구조는 원가로 인해서 6월에 적자가 집중된 영향으로 해석합니다. 3분기 매출액은 205.6조원, 영업이익은 116.5조원으로 전망합니다. DS가 116.3조원입니다. 완전 메모리 회사로 봐도 무방합니다. MX 3분기 적자는 2분기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신규 모델 가격을 얼마나 인상하느냐가 변수일 것으로 보입니다. 1조원 적자로 추정했습니다. DRAM 가격은 18% 상승, NAND는 25% 상승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HBM은 4에 대해서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물량은 SK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3분기 물량이 2분기 보다 3배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약간 다른 얘기지만 연초에 전망되던 HBM 시장 규모는 하향 조정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4 물량이 하향 조정된 영향입니다. 300억 Gb 초반 수준으로 보입니다. 당장엔 외형이나 이익에 변수가 되질 않지만 27년에는 가격 인상폭이 커져서 단가, 수익성 제고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메모리 업황에 미친 여러 변수에 대해서는 SK하이닉스 보고서에 정리했으니 중언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어제 실적발표에서 LTA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한 점이 의외였습니다. 우선 계약한 곳이 빅 테크 5개사라는 점은 마이크론과 확실히 차별화됩니다. 고객 기반의 차이로 보입니다. 그리고 수급에 대해서 2028년까지 왜 공급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작정한 듯해 보였습니다. 지금 AI 투자에 대한 우려는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입니다. 데이타를 기반한 논리적 비판은 아닙니다. 돈 없는데 투자 어찌 하겠냐...안하면 무슨 일이 생길 지에 대한 판단이 없습니다. 모두가 AI 초기에 잘 몰랐던 부분은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이 정도까지? 입니다. Token을 이리 많이? 메모리를 이리 많이 써야 해? 제가 예전에 썼던 AI는 메모리 먹는 하마라는 보고서가 그 내용입니다. 제대로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AI는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산업의 공통 인프라입니다. 투자 주체는 Hyperscaler들이 우선하지만....궁극적으로는 기업단으로 내려올 수 밖에 없고...클라우드와 Edge가 공존하는 구조가 필연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리 보면 섣불리 싸이클 산업의 고점이라는 말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합니다. SK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목표주가를 바꿀 이유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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