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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고서영]

sksresearch ↗ · 2026-04-12 18:25
#SK증권
▶️한수위: LNGC 수주물량 걱정 없고, 기대하는 선가 상승은 3Q부터 ▪️신조선가지수 182.63pt(+0.37pt), 중고선가지수 203.90pt(+0.42pt) 기록 ▪️최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일부 카타르 LNG 생산시설 파괴 및 가동 중단으로 카타르의 LNGC 선대가 용선 시장에 풀릴 우려가 확대. 하지만 조선사들은 공식적으로 건조 및 인도 스케줄에 대한 변화 없다고 언급했으며, 카타르 또한 최근 Ras Laffan 생산 시설 재개에 나서면서 약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 ▪️하지만 이번 공습으로 카타르 LNG 생산능력 중 약 12.8Mtpa(Ras Gas Train 4&6)가 감소. 해당 규모의 생산 재개까지의 소요 시간이 약 3~5년으로 추정되며, 약 15척의 LNGC 물량에 대한 확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게다가 아직 이란-미국 간의 협상이 해결되지 않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LNG 운송이 현실적으로 막혀 있는 상황 ▪️카타르는 LNGC 선대 113척, 수주잔고 98척을 보유. 이 중 174K-CBM급 선대는 68척, 수주잔고는 74척 ▪️Q-Max급과 Q-Flex급 각각 38척, 31척으로, 카타르 LNGC 선대 중 총 69척이 북미-아시아 항로로 투입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결론적으로 현재 카타르 선대 중 174k-cbm급 기준으로 LNGC 시장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은 최대 8.7% [표 1] ▪️시장에서는 이 중 약 40척의 LNGC가 용선 시장에 풀릴 가능성을 우려. 인도 예정 LNGC ’26년 20척, ’27년 ’27척 ▪️카타르는 2017년에 NFE(+33Mtpa), 2021(+16Mtpa)년에 NFS 프로젝트를 발표. 기존 77Mtpa 규모의 LNG 생산량을 49Mtpa 만큼 늘려 최대 126Mtpa 규모까지 확대. 이는 174K-CBM급 기준으로 LNGC 약 70척 필요 [차트1] ▪️이 중 노후선대 교체를 위해 발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량은 약 58척. 카타르의 NFE 생산 확대 발표 이후인 2018년부터 발주한 총 129척의 LNGC 중 해당 물량 제외하면 71척이 남음 [차트 3] ▪️결국 이 71척 중 몇 척 분량이 용선 시장에 풀리는지가 관건이며, 이 중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 37척(Q-Max 24척, 174K-CBM 13척)은 미국 항만 수수료 제재 재개 가능성으로 제외하면 37척이 남음 ▪️중동 걸프(Ras Laffan)-아시아는 평균 약 5,500km. 반면 미국 걸프(Sabine Pass)-아시아는 평균 9,400km로, 톤-마일이 약 70% 증가하게 됨. 미주 항로로 변경 시 톤-마일 증가 효과로만 10척 소화가 가능 [차트 4] ▪️이란 전쟁 이후 북미 LNG 프로젝트들이 미국 에너지부(DoE)로의 비 FTA 국가로의 수출 신청서에 ‘중동 지역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중요한 LNG 프로젝트’라고 어필하면서 수출 허가 승인을 받아내는 중으로, 이전 대비 FID에 대한 속도와 가능성 모두 확대되는 중 [표2,3] ▪️결론적으로 이번 카타르 영향으로 174k-cbm급 LNGC 약 20~30척이 용선 시장에 풀릴 이론적 가능성 있으나, 이는 북미 LNG 프로젝트들의 FID 가능성 및 속도가 높아지고 있는 기조에서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물량 ▪️단기적 용선료 및 운임료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스팀터빈 노후선대 LNGC의 운항 효율성이 매우 낮고 폐선 속도(‘26년 평균 폐선 선령 약 21.8년)가 급격하게 빨라지면서 충격 완화 가능할 것으로 전망 ▪️작년 FID 완료 및 단기 내 FID 예상되는 북미 LNG 프로젝트 물량 고려 시, 올해 조선 3사의 LNGC 수주 물량은 전혀 걱정 없다는 판단. 중국 조선소, 특히 정상 운항 트랙레코드가 유일한 후동중화조선의 30년까지의 인도 슬랏이 대부분 채워진 점을 고려하면 저가 수주 경쟁에 따른 선가 하방 요인 또한 상당히 제한적 [차트 5, 6] ▪️조선 3사의 ‘29년 인도 슬랏이 2분기 내 많이 소화되면서 단납기 슬랏을 노리는 선주들에 따른 본격적인 선가 상승 구간은 3Q26부터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 매수 시점이라는 판단 하에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JOvHVL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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