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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엔비디아가 살려야 한다

SK_Research_Asset ↗ · 2025-11-17 07:03
#삼성전자#SK#SK#SK증권#SK하이닉스
[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대체로 보합권에서 움직인 가운데 전강후약의 패턴 관측. 역대 최장 기간동안 지속되었던 미국 셧다운 종료에 증시는 일회성 호재로 반영했으나 이후 AI 버블 우려와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축소가 더 부진의 요인으로 작용했음. 국내 증시는 4거래일 연속 강세 이후 금요일 급락(코스피종합지수 -3.8%)하며 주간으로는 상승세 보였지만 체감상 힘들었던 한 주. 인덱스도 11월초 4200pt 돌파 이후 2주간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횡보장세 지속 - 외국인 투자자 주간으로 코스피 현물 -1.9조원 순매도했는데, 지난 주 금요일 순매도 대금이 -2.4조원에 육박했음. 외국인 1주일간 순매도 상위 종목 2개는 SK하이닉스(-2.03조원)와 삼성전자(-5300억원)였기에 시장 순매도 규모보다 반도체 두 종목을 더 팔았다는 것인데, 이번 주 있을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 매도세를 멈춰줄 만한 시그널이 등장해야 할 것 - 지난 주에도 원달러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등 불안이 지속되는 것을 확인. 원달러환율은 주중 최고 1475원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 이후에는 급락하며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는 1450원선까지 안정화된 상황. 다만 환율 안정화 과정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는 멈추지 않고 더 확대되었는데,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는 환율보다는 반도체 업황에 대한 전망이 우선 순위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환율이 당국 개입으로 일시적으로 안정화되었지만 안정된 상황이 추세를 가져야 시장에 대해 더 낙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연준 위원들 발언 이어지며 12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적으로 축소 중(12월 기준금리 25bp 인하 확률 44%, 1주일 전에는 57% / 1달 전에는 88%였음). 10월 FOMC 당시 기준금리 동결에 투표한 사람은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뿐이었으나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등 투표권 없던 인사들이 10월 동결을 지지했으며 12월 인하에 대해서도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이번주에도 연준 위원 연설 일정 다수로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 가능. 동결 소폭 우세로 시장 의견 기우는 듯하나 향후 발표될(셧다운으로 보지 못했던) 데이터들의 결과 발표에 의해 컨센서스 정해지게 될 것 - 돌고 돌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점으로 AI 버블 우려에 대한 단기 결론도 나오게 될 가능성. 실적 발표일은 한국 시간으로 20일(목요일) 새벽. 젠슨 황 CEO는 2주 전 워싱턴 GTC에서의 기조 연설, 1주일 전 TSMC에서의 웨이퍼 추가 주문 등을 통해 최근 반복적으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는데 내러티브 앤 넘버스 두 가지의 측면에서 모두 시장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에 주목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q5jcq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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