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마이크론이 살려줘야
[Week Ahead]
- 지난 주 주중 국내 증시는 양호한 모습 보였으나 미국 증시는 금요일에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세를 보임. 오라클(ORCL)과 브로드컴 (AVGO) 실적 발표 이후 기존에 상존하던 우려들이 해소되지 못하며 나온 부정적인 시장 반응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기업인 퍼미(FRMI)가 Project Matador에의 건설 지원 계약 해지 소식에 -33.8% 급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음. 오라클 데이터센터 완공 연기 루머가 장중에 유입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기도 함. 블랙아웃 기간 끝나며 연설 일정 재개한 연준 위원들이 매파적인 발언들을 내놓은 것도 부담 요인
- 오라클은 실적 발표 이후 2거래일동안 -14.8%, 브로드컴은 1거래일만에 -11.4% 하락한 상황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금요일 -5.1% 급락. 단기적으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국내 증시도 비우호적 반응 나타날 가능성 높아진 상황이며 한국 시간으로 목요일 아침에 예정된 마이크론(MU) 실적 발표에서 반전 포인트가 나타날 수 있기를 기대해야 할 듯
- 한편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으로 굳혀지는 듯했던 차기 연준 의장 자리는 트럼프가 인터뷰를 통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 후보라고 밝히며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짐. Kalshi 기준 75% 전후를 유지해 오던 캐빈 해싯에 대한 베팅 확률은 12/14 기준 52%까지 급락하였으며 10% 후반대였던 워시는 42%까지 상승한 상황. 대체로 워시가 해싯보다는 연준의 독립성 관련 우려를 적게 만들 것이라는 것이 중론임. 시장은 연준 독립성이 훼손되는 것을 원치 않으면서도 초완화적인 통화정책 또한 원하며 엇갈린 반응
- 지표 측면에서는 셧다운 영향으로, 미국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같은 주에 나오는 평상시에 볼 수 없는 일주일임. 고용지표는 화요일 저녁 10시 30분, CPI는 목요일 저녁 10시 30분 발표 예정인데 고용지표는 10월과 11월 데이터가, CPI는 11월 데이터만 나올 예정. 오랜만에 나오는 데이터이기에 시장 민감도 높게 나타날 가능성 높음. 전월치 없는 CPI 컨센서스는 코어와 헤드라인 모두 3.0% 정도로 예상되는 중
- 지난 주 FOMC 소화 이후 이번 주에도 주요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 상존. 목요일 밤에는 영국과 유로존, 금요일 낮에는 일본의 일정이 있는데 영국은 25bp 인하, 유로존은 동결, 일본은 25bp 인상이 컨센서스. 아무래도 일본에 대해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25bp 인상을 해도 0.75%이기는 하나 일본 기준으로는 30년래 최고 수준이며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한 여부가 시장 센티먼트를 결정할 가능성에 무게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mdxPEX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buly.kr
https://buly.kr/4mdxPEX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