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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청와대, 삼성전자 총파업 우려 표명 —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는 미결정
▶️ 청와대 공식 입장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삼성전자가 국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절대로 파업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
-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 “상당한 우려와 걱정의 눈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
▶️ 삼성전자의 국민경제 내 위상
- 국민 10명 중 1명이 삼성전자 주식을 직·간접 보유
- 협력업체 약 1,700개사에 달하는 광범위한 산업 생태계
▶️ 정부 부처 간 온도차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전날 SNS에서 “21일 총파업 돌입 시 긴급조정권 발동 불가피” 언급
- 청와대, 해당 발언이 조율된 것임을 확인하면서도 “각 부처가 각자의 역할을 한 것”이라고 해명
- 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 각자의 역할 분담 하에 대응 중
▶️ 긴급조정권 개요
- 발동 주체: 고용노동부 장관
- 발동 요건: 쟁의행위가 국민경제를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을 때
- 발동 효과: 노조의 모든 쟁의행위 30일간 강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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