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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속보; 2026년 6월 국내 완성차 5사 판매 실적 리뷰』
『신한 속보; 2026년 6월 국내 완성차 5사 판매 실적 리뷰』
기업분석부 박광래 ☎️02-3772-1513
▶️ “겉으로는 소폭 성장, 내부적으로는 업체별 양극화”
- 현대차 부진과 르노코리아 급감에도 불구하고, 기아의 강한 내수·해외 동반 성장, 한국GM의 수출 회복,
- KGM의 3년 만의 월간 최대 판매가 전체 수치를 방어
- 5사 합산 글로벌 판매 69.9만대(+0.9% YoY), 내수 12.1만대(+3.0%), 해외 57.8만대(+0.5%). 상반기 누계로는 글로벌 판매 396.3만대(-1.0%)로 아직 완전한 회복 국면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2분기 기준으로는 현대차 -7.2%, 기아 +4.4%, KGM +8.9%
▶️ 현대차: "상반기 부진의 연장선, 하반기 신차 효과 확인 필요"
- 6월 글로벌 판매 33.8만대(-5.9% YoY). 내수 5.8만대(-6.2%), 해외는 28만대(-5.8%)
- 현대차의 6월 실적은 단순한 월간 부진이라기보다 상반기 흐름의 연장선으로 봐야 함. 일부 부품사 화재 여파와 생산 차질이 상반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
- 하반기에는 단순 판매대수보다 1 생산 정상화, 2 미국·유럽 재고 수준, 3 하이브리드 믹스, 4 신차 출시 후 ASP 방어력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
▶️ 기아: “6월의 확실한 승자, 내수·해외·EV가 모두 좋았다”
- 6월 글로벌 판매 29.6만대(+9.5% YoY), 내수 5.5만대(+18.5%), 해외 24만대(+7.6%)
- 특히 내수 SUV·RV판매 양호. 기아 내수 판매의 핵심이 여전히 SUV·RV라는 점을 재확인. 상용·PBV 영역도 존재감 과시
- 제품 포트폴리오의 질이 좋아졌다는 면도 긍정적. 쏘렌토·스포티지·셀토스·카니발은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수요를 흡수하고, EV3·EV5·PV5는 전기차와 PBV 성장성을 보여줬음
▶️ KGM: “작지만 강한 반등, 수출 확대가 핵심”
- 6월 글로벌 판매 1.2만대(+29.8% YoY). 내수 3,637대(+20.0%), 수출 8,345대(+34.6%). 2023년 3월 이후 3년 만의 월간 최대 판매 기록
- 판매량 증가 핵심은 수출, 수출이 2024년 12월 기록했던 기존 최대치 8,147대를 넘어섰음
- 규모는 작지만 긍정적인 모멘텀이 드러나고 있음. 판매 증가의 지속성 확인은 필요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368
위 내용은 2026년 7월 2일 8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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