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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FBPS(Freudenberg) 계약 해지 관련 코멘트📌
📌LG에너지솔루션: FBPS(Freudenberg) 계약 해지 관련 코멘트📌
▶1.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 FBPS(Freudenberg) 계약 해지 관련
- 12월 26일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 FBPS(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s)와의 약 3.9조 원(27.9억 달러) 규모 공급 계약 해지 공시(2024.04~2031.12)
- 해지 사유: 고객사(FBPS)의 배터리 사업 철수에 따른 상호 합의 해지
- 계약 성격: 2024년 2분기 체결된 상용차(버스, 트럭 등)향 배터리 모듈 공급 건
▶2. OEM 사업이 아닌 신시장 과제의 정리
- LGES 자동차 사업부 내 특정 OEM 팀(Ford, GM, VW 등)이 아닌 '신시장 팀'에서 주도한 프로젝트. 이는 승용차 시장이 아닌 상용차(대형 버스, 트럭 등) 전문 팩커(Packer)를 대상으로 셀과 모듈을 공급하는 비즈니스였음
- 특정 고객사를 위해 라인을 새로 깔거나 스펙을 맞춤형으로 개조한 '전용 라인' 사업 아니었음. 기존에 보유한 '공용화 라인'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 과제였기에, 계약이 해지 되더라도 라인 가동이 중단되거나 유휴 설비가 발생하는 리스크가 거의 없음
▶3. 재무 및 수익성 영향 제한적
- 수조 원 단위의 공시 금액과 달리, 실제 기업의 연간 수익성이나 향후 매출 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매출 기여도: 2024년 2분기 계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누적 매출은 약 1,000억 원대로, 전체 계약액 대비 약 3% 수준에 불과. 즉, 실질적인 매출 발생이 미미했던 과제
- 사업 계획 반영 여부: 이미 해당 프로젝트는 내부적으로 사업 진행 속도가 느린 상태로 분류. 따라서 2026년 이후의 주요 매출 계획에 크게 반영되어 있지 않았으며, 이로 인한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 가능성도 낮음
- 추가 비용 리스크: 전용 R&D 비용이나 설비 투자가 수반되지 않았으므로, 계약 해지에 따른 자산 손상 처리나 위약금 등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할 건이 아님
▶4. 핵심 성장 로드맵은 유지
- 46파이 배터리: 오창 공장 외에 애리조나 공장의 매출은 2027년부터 본격화될 것. 현재 리비안(Rivian), 벤츠(2개 과제), 포드 등 46파이 수주 과제는 변동성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 중
- 포트폴리오 다변화: 내년 성장의 핵심은 EV보다는 소형전지와 ESS가 견인할 것. GM 등 주요 OEM의 물량 감소는 불가피하나, 이를 비 전기차 부문에서 상당 부분 메이크업 할 예정
▶5. 투자전략
리스크가 있거나 불확실한 프로젝트 정리 등 연말 기준으로 추가로 나올 악재성 공시는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 1) 빠른 ESS 전환(미국 라인 전환 속도 가장 빠름) 및 수주 가능성, 2) 2026년 기업 재편 흐름 등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긍정적 주가 흐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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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2차전지/신에너지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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