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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다국적 제약사 로슈(Roche)가 ‘아밀린(amylin) 호르몬 유사체’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페트렐린타이드(petrelintide)’의 체중 감소…

pharmbiohana ↗ · 2026-04-24 12:19
#타이드
로슈는 23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페트렐린타이드의 임상 결과와 개발 전략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5일 임상2상(ZUPREME-1)에서 42주 시점 위약 대비 약 9% 체중 감소를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날 콘퍼런스콜에서는 ‘우수한 내약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재차 강조했습니다. 토마스 쉬네커(Thomas Schinecker) 로슈 최고경영자(CEO)는 콘퍼런스콜에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포도당 의존성 인슐린 분비 촉진 폴리펩타이드(GIP) 계열의 치료제는 치료 시작 후 중단하는 환자 비율이 적지 않다”며 “부작용을 원하지 않는 환자에게는 내약성이 높은 아밀린 계열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로슈가 공개한 페트렐린타이드의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고용량군에서 이상반응으로 인한 중도 탈락률은 4.8%로, 위약군(4.9%)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사유를 포함한 전체 임상시험 중단율은 페트렐린타이드 투여군 8.4%, 위약군 13.6%였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내약성을 바탕으로 페트렐린타이드의 유지요법 및 병용요법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971
더바이오
[컨콜] 로슈, 비만약 후보 ‘페트렐린타이드’ 효과 논란 방어…‘저부작용’ 차별화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다국적 제약사 로슈(Roche)가 ‘아밀린(amylin) 호르몬 유사체’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페트렐린타이드(petrelintide)’의 체중 감소 효과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낮은 부작용’을 강점으로 내세워 치료옵션으로서의 가치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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