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교보증권 채권 전략 백윤민]
2월 채권시장 전망: 흔들리는 시장에서 균형 잡기
연준, Wait and See. 금리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 염두
당사는 연준이 올해 2차례 정도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 기본적으로 아직은 연내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다만, 1월 FOMC에서 성명에서도 언급됐듯이, 미국 경제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차기 연준 총재 지명과 관련된 변수도 남아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금리인하 시점이 당초 전망(3, 6월 인하)보다 다소 늦춰질 가능성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
2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더 매파적이지는 않을 것
2월 금통위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현 수준에서 동결될 것으로 예상. 1월 금통위 이후 시장에서는 사실상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됐다는 의견이 크게 높아짐. 또한 일각에서는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을 반영. 당사도 기준금리가 상당 기간 동결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 다만, 대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아직은 금리 인하 사이클이 완전히 종료되었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움. 대외적으로는 미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비IT 부분의 성장 불확실성과 하반기 성장률 기저효과 약화 가능성이 존재
투자전략: 여전히 Carry On. 다만, 금리 변동성에는 유의
국내 채권시장은 1월 금통위 이후 추가적인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가 크게 낮아진 상황에서 채권에 대한 투자심리도 빠르게 회복되지 못하는 모습. 투자전략 관점에서는 캐리를 고려한 매수 접근은 유효하나 금리 변동성에 유의하면서 계속해서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함. 금리 레벨만 고려한다면 여전히 저가 매수 구간이지만, 대내외 이벤트 관련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 대외적으로 미 관세 정책 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추경 가능성 등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
일본 총선 리스크 점검
2/8일에는 일본 총선이 예정. 다카이치 총리는 안정적인 다수 의석을 얻어 향후 정책 추진에 필요한 정치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기 총선을 단행. 금번 총선의 최대 재정은 소비세 인하를 놓고, 여당과 야당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 따라서 총선 결과와 무관하게 엔화 약세가 확대될 가능성 존재. 엔화 약세는 수입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를 가속화 시킬 수 있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60130/20260130_B_20160009_1214.pdf
www.iprovest.com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60130/20260130_B_20160009_1214.pdf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