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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유통/엔터 장민지]
유통
* 2026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및 면세점 매출 동향
▶ 설 시점 차이 속 백화점에서 확인되는 소비 개선 흐름
2026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YoY +4.4% 기록(오프라인 -0.6%, 온라인 +8.2%). 설 명절 시점 차이로 대형마트 및 SSM 매출 감소폭 확대되며 오프라인 매출은 역성장. 백화점 매출은 설 명절 시점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개선과 외국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패션·의류 및 명품 부문 중심으로 큰 폭 성장. 2월은 설 명절 특수 효과 반영과 소비심리 개선 흐름에 따라 백화점, 대형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체 성장률 개선 전망
▶ 2026년 1월 유통업태 및 면세점 매출 동향
백화점 매출액 YoY +13.4%(구매건수 +11.5%, 구매단가 +1.7%) 기록. 해외유명브랜드는 내수 소비 진작 및 외국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 25년 하반기부터 회복되기 시작한 패션 부문 또한 고성장세 시현(여성정장 YoY +21.1%, 여성캐주얼 +17.0%, 남성의류 +11.6% 등). 이번 성장에서 주목할 부분은 구매건수의 높은 증가율. 2025년은 구매단가가 성장을 견인하며 백화점 매출 증가를 주도하였으나("25년 구매단가 YoY +5.9%, 구매건수 YoY -1.7%), 2026년 1월은 구매건수가 성장 견인. 이는 내수 소비 진작 효과가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2월은 설 명절 효과 반영과 함께 내수 및 외국인 매출 동반 성장으로 1월 대비 높은 성장률 기록 전망
대형마트 매출액 YoY -18.8%(구매건수 -10.7%, 구매단가 -9.1%) 기록. 설 명절 수요가 2월로 이연되며 매출 감소폭 확대. SSM 또한 대형마트 대비 영향은 제한적이나 식품 부문이 YoY -4.2%를 기록하는 등 설 이연 영향으로 전체 매출액 YoY -4.4% 기록. 2월은 설 명절 특수 효과 반영에 따라 전년 대비 매출액 증가세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면세점 매출액 YoY +12.2%(외국인 +13.5%, 내국인 +8.8%) 기록. 형태별로는 시내면세점 YoY +10.6%(외국인 +9.6%, 내국인 +15.6%), 출국장 면세점 YoY +18.4%(외국인 +35.3%, 내국인 +2.2%) 기록. 2025년 면세점 매출은 시내 면세점 매출 감소 영향으로 YoY -15.6%(시내 -22.1%, 출국장 +16.5%)를 기록. 반면, 2026년 1월은 시내 면세점 및 출국장 면세점 모두 증가세를 시현하였으며, 이는 객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1월 방문객 YoY +12.6%, 객단가 YoY -0.3%). 현재 시내 면세점 사업자는 할인율 조정을 통해 BEP 이상의 수익성을 확보 중. 이에 따라 향후 인바운드 확대에 따른 객수 증가 흐름 지속 시 시내 면세점 이익 증가 기대
편의점 매출액 YoY +0.8%(구매건수 -0.2%, 구매단가 +1.1%) 기록. 디저트류 및 즉석식품 성장에 힘입어 식품 부문이 성장하며(YoY +2.1%) 전체 매출 성장 견인. 점포 구조조정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점포증가율 YoY -2.9%, MoM -0.8%), 이에 따라 점포당 매출액은 YoY +3.9%로 성장세 지속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60226/20260226_B2530_20230052_3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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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60226/20260226_B2530_20230052_3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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