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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화장품 김명주]

kmj_retailcosmetics ↗ · 2026-04-23 08:46
#실리콘투#에이피알#코스맥스
화장품 섹터에 대한 투자아이디어를 점검해봤습니다. 에이피알을 기본으로 두고 실리콘투와 코스맥스로 차별화 전략을 가져가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작년처럼 다가오는 에이피알 1분기 실적에서 큰 폭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에이피알의 실적을 눈여겨 봐야 되는 이유는 기타 국가 매출이 얼마나 증가하냐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올해 연간 추정치 상향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기타 매출은 실리콘투와 같은 B2B 총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고 B2B 총판을 통한 매출의 수익성은 전사 수익성보다 매우 양호합니다. 5월에도 화장품 수출은 양호할 가능성이 높고 1분기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 또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걸로 예상하기 때문에 섹터의 양호한 주가 흐름은 지속될 걸로 전망합니다. 글로벌에서 한국 화장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게 2023년부터이니 올해가 4년차 되는 해입니다. 이에 따라 피크아웃 우려가 재기되고 있는데, 한국 화장품 기업들이 타겟하는 시장 내 한국 화장품의 M/S가 아직 3%대라는 점을 고려 시 피크아웃을 논하기에는 시기 상조입니다. 참고로 중국 화장품 산업 내 한국 화장품의 M/S는 10%대까지 높아진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에이피알의 제로모공패드는 쇼핑 시즌이 아니여도 미국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내 1~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한테 이미 에이피알의 제품이 모공패드라는 카테고리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라 판단합니다. 글로벌 시장 내 한국 화장품의 M/S는 아직 너무나 낮다는 점, 그리고 에이피알의 제품이 모공패드 라는 카테고리르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을 고려 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이 가능합니다. 시장 우려와 달리 한국 화장품 산업 내 실리콘투의 영향력을 줄지 않고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사가 실리콘투를 통해 판매할 경우 얻는 효용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물류혼란이 발생했을 때 실리콘투의 BM 모델의 밸류는 더욱더 높아진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회사의 12MF PER은 13배 수준으로 전통 유통사의 관점에서봐도 매력적입니다. 코스맥스 또한 눈여겨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최근 발표되는 중국 매크로 지표가 매우 양호합니다. 매크로 지표만으로 중국 소비가 회복된다는 기대감을 가져가는 건 조심스럽지만, 최소한 중국 화장품 산업이 최악을 지난 점은 분명합니다. 중국 경기에 대한 회복 기대감이 높아질수록 코스맥스의 중국법인 또한 주목받을 걸로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 - 투자 아이디어 점검(4/23): 전쟁통에도 K뷰티 인기는 변함없어: https://alie.kr/GvozvUI
research.koreainvestment.com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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