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키움증권 미국 주식/전략 김승혁]
미국은 지금 - V자 반등의 조건(Feat. 26년의 역사)
▶ 증시, 추세적 하락 선언은 시기상조
- 7/1~2 SOX -11.4%(각 -6.3%, -5.4%), 마이크론 -10%대. 촉발재료는 메타 클라우드 진출→AI 수요 둔화 우려. 다만 동기간 S&P500 보합, 나스닥 -1.5%, 러셀2000 -0.9%로 하락은 반도체에 국한 → 이익붕괴 아닌 반도체 쏠림 해소 과정
- 낙폭은 %가 아니라 평소 변동폭 대비 '배수'로 측정. 추세 전환 의심 기준선은 5배
- 現 SOX 하루 변동폭 5.3% 기준 이틀 -11.4%는 2.2배에 불과, 네 지수 모두 5배 크게 미달. 올해 1~3월 조정(13.6배)·6월 초 조정(6.0배)보다 작은 반복돼 온 흔들림 범위 안
▶ 과거 증시 하락을 통해 얻은 교훈
- 26년간 -25% 넘긴 깊은 하락은 신용위기(2000·2008)·본격 인상기(2022)뿐. 깊이를 만드는 건 금리 아닌 신용·이익
- 現 하이일드 스프레드 285bp로 장기평균(~500bp) 하회, 10년물 4.5%, 실적 훼손 미확인(2Q26 마진 사상 최고 전망) → 두 경로 모두 닫혀 있음
- 과거 깊은 하락은 신용 민감한 소형주부터 무너졌으나, 러셀2000은 6월 말 신고가 → 하락 구조와 정면 모순
▶ 경계 요인과 분할 매수 전략
- 우상향 기조 지속 속 진폭 확대 국면. 대응은 비중축소 아닌 조정 활용 분할 매수(V자 반등 전략 유효)
- 우선순위는 나스닥 우선(6월 낙폭 미회복 + 변동폭 SOX의 1/3로 덜 흔들림). SOX는 이익 확인하며 규율 있게 따라가되 추세 수명 감안 신규는 소규모. 소외 방어군은 헬스케어>금융
- 대전제는 6월 저점 사수. 고용 급랭 / 하이일드 스프레드 급확대 / 10년물 5% 돌파 중 하나 + 저점 이탈 겹치면 판단 폐기·신규매수 중단(시한: S&P500 고점 후 50거래일 내 전고점 미회복 시 재점검)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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