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하나증권 IT 김민경]
대덕전자 (353200.KS/매수): 기판 맹수, 앙!
자료: https://cutt.ly/utcbDqD4
■ 4Q25 Review: 반가운 하이싱글 수익성
25년 4분기 매출 3,179억원(YoY +54%, QoQ 11%), 영업이익 290억원(YoY 흑전, QoQ+19%, OPM 9.1%)을 기록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하나증권 추정치를 상회
4분기 일회성 비용이 100억원 이상 반영되었고 금, 구리 등 기판 주요 원부자재 가격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로직 패키지 기판의 매출이 전분기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전사 수익성을 견인. 특히 FCBGA 매출은 데이터센터향 광모듈 및 컨트롤러용 FCBGA 수요로 인해 전분기대비 45% 증가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eSSD 컨트롤러용 FCCSP 매출 또한 큰 폭으로 증가
메모리 패키지 기판은 제한된 Capa로 인해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나 GDDR7, DDR5, LPDDR5 등 고수익성 제품 중심으로 믹스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 MLB는 일부 고객사의 연말 재고조정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점진적인 Capa 확대에 따라 네트워크 고객사향 MLB 매출이 증가
■ 2026 Preview: 증설을 고민해야 하는 정도
26년 1분기 매출 3,300억원(YoY +53%, QoQ 4%). 영업이익 402억원(YoY 흑전, QoQ +38%, OPM 12.2%) 26년 연간으로는 매출 1조 4,856억원(YoY +40%), 영업이익 1,800억원(YoY +266%, OPM 12.1%)을 기록할 전망
메모리 패키지기판은 GDDR7 등 고부가 기판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4분기 말 기준 가동률 90% 수준으로 연내 신규 증설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될 것으로 예상
FCBGA는 광모듈, 서버 컨트롤러향 수요가 견조하게 지속되는 가운데 자율주행용 FCBGA 양산 확대로 분기별 이익 기여도가 빠르게 개선될 전망. FCBGA의 경우 4분기 말 기준 가동률은 60% 중반 수준이나 하반기 대면적 FCBGA 공급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Capa Loss 감안 시 24년 말 중단되었던 신규 시설투자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음
FCCSP 또한 전장용 레이다 센서 및 컨트롤러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전망. MLB는 기존 계획대로 2분기 중 증설 작업 마무리 후 다수의 고객사에 MLB 공급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 목표주가 8.1만원으로 상향
26년 대덕전자 영업이익 추정치를 22%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81,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6년 예상 EPS 3,033원에 Target P/E 26.6배를 적용했으며 Target P/E는 글로벌 기판 업체들의 평균 멀티플
25년에는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요 회복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었다면 26년에는 FCBGA가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Ibiden, Unimicron, 삼성전기 등은 26년 서버향 FCBGA 공급 확대로 최대 가동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덕전자 또한 하반기 중 서버급 FCBGA 수준의 대면적 FCBGA 공급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전장용 FCBGA 대비 대면적, 고다층 스펙인 것으로 파악되어 Capa Loss 확대에 따른 ASP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cutt.ly
https://cutt.ly/utcbDqD4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