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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huhjae ↗ · 2025-12-17 08:01
#유진증권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디스인플레=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미국 고용보고서 내용은 셧다운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 11월 미국 실업률이 4.6%로 2021/9월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로 높아졌습니다. * 하지만 민간의 신규 일자리 수(10월 5.2만명, 11월 6.9만명)는 지난 3~6개월 평균 수준입니다. *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지난 10월 0.4%mom(3.7%yoy), 11월 0.1%mom(3.5%yoy)로 둔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3% 중반대 이상입니다. * 실업률이 높아진 것은 고용감소보다는 노동가능인구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이번에는 노동가능인구 집계가 마무리되지 않아,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즉, 연준이 지금까지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을 충분히 정당화시켜주었을 뿐, 내년 금리 정책 변화의 신호를 주지는 못했습니다. 금리인하 싸이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 더군다나 국제유가가 연일 하락 중입니다. WTI 유가는 55달러로, 21/2월 이후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 당장은 수요가 약하다는 것을 반영한 흐름이긴 합니다. 하지만 수요 문제 보다 공급이 많기 때문입니다. 3~6개월 뒤 실질 소비여력은 회복될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 이러한 미국 고용 둔화와 유가 하락 모두 인플레보다 디스인플레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교과서대로라면 디스인플레 국면에서는 헬스케어, 스마트 제조업(로봇/자동화), 소프트웨어, 그리고 방어적 필수소비 등 독과점 산업이 유리합니다. * 그동안 국내 반도체를 비롯한 아시아 Tech산업은 공급부족으로, 물량보다 가격인상을 반영했습니다. * 즉, 디스인플레보다 인플레를 더 반영한 만큼 현재 환경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시 투자를 늘리거나, 출하물량을 확대할 때 다시 도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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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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