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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Hynix Seeks Access to AI Investors in $29 Billion US Listing (7/5일)

huhjae ↗ · 2026-07-07 07:52
#이닉스#SK#SK하이닉스
---------------------------------------------- - 이번 공모의 한 가지 분명한 이점은 SK하이닉스가 미국 주가지수에 편입될 수 있게 되어, 해당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패시브 운용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세를 이끌어낸다는 점임 - 예를 들어 흔히 티커명 QQQ로 불리는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시리즈는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며 4,82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음. - 월가의 낙관론자들은 더 깊은 자본 풀, 정규 장 시간 중 주식 거래 가능성, 그리고 궁극적인 나스닥100 편입을 ADR에 대해 낙관할 이유로 꼽음. - 게다가 이번 미국 상장은 나스닥 상장 ADR과 서울 상장 주식 간 가치 차이를 이용해 차익을 노리는 헤지펀드들의 거래도 끌어들일 것 - 이는 앞서 알리바바와 대만 반도체 제조(TSMC)의 공모에서 쓰인 전략임. - 마이크론 주식을 보유한 크레인셰어스(KraneShares)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브렌던 어헌(Brendan Ahern)은 "교차 시장 구조 때문에 두 종목 사이에 잠재적으로 프리미엄과 디스카운트가 생길 것"이라며 "이는 차익거래 참여자들을 끌어들여 주식의 유동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함 -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 ADR을 한국 주식으로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은데, 이 요소는 가격 차이가 지속될지 여부와 차익거래자들이 어떻게 거래를 설계할지를 결정할 수 있음. - 완전한 전환이 허용되면 투자자들은 두 증권을 서로 교환하며 가격을 긴밀하게 일치시킬 수 있는 반면, 제한이 있을 경우 미국 상장 주식이 지속적으로 프리미엄을 유지하게 될 수 있음. - 이러한 양상은 대만 반도체에서 실제로 나타나고 있는데,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ADR의 현지 주가 대비 평균 프리미엄은 21%를 넘었고 현재는 약 13% 수준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과의 가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능력에 주목하리라는 점 - 이번 공모는 급등하는 메모리 주식에 대한 노출을 늘리려는 롱온리 포트폴리오 매니저부터 IPO 및 기타 주식 발행에 집중하는 헤지펀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국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음. - 장외 예탁증서를 통해 SK하이닉스를 소량 보유하고 있는 시노버스 트러스트의 모건은 새로운 ADR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매수와 관련해서는 관망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음. - 그는 "매우 뜨거운 공모가 될 것"이라며 "일단 시장에 나오는 것을 지켜본 뒤 판단해야 한다"고 말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5/sk-hynix-seeks-access-to-ai-investors-in-29-billion-us-listing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5/sk-hynix-seeks-access-to-ai-investors-in-29-billion-us-li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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