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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반도체 노근창]

hmsecresearch ↗ · 2026-02-12 08:20
#이닉스#삼성전자#현대차증권#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OVERWEIGHT) 추론의 시대에는 Low Latency가 중요 ■ 1월말 Server, PC, Mobile 모두 역대급 가격 급등 / 추론의 시대에는 Latency를 줄이는 것이 중요 - 1월말 발표된 TrendForce의 메모리 고정가격은 1분기 공급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충분히 설명. 수요가 약한 PC DRAM의 경우 1월 DDR5 16GB U-DIMM 고정가격은 MoM으로 86.1% 상승하였고 1분기 PC DDR5 고정가격은 QoQ로 110% 상승할 것으로 보임. 분기 계약을 하는 Mobile DRAM의 경우 LPDDR5 고정가격은 QoQ로 95.7% 올랐고, LPDDR4는 QoQ로 104.15% 수직 상승하였음. Server DRAM의 경우 1월 DDR5 제품은 MoM으로 50~60%대 내외에서 상승하였고, 2월과 3월 가격 협상 추이를 감안할 때 1분기 Server DDR5 고정가격은 QoQ로 90% 상승할 것으로 보임. Server CPU 대비 수요를 2개월 이상 선행하는 대만 Aspeed의 1월 매출액은 MoM으로 3.2% 증가하였고 YoY로 28.5% 상승하였음. Server CPU의 수요 증가는 일반 Server 수요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것을 암시. 일반 Server 수요 증가는 추론 수요와 관련이 클 것으로 보임. AI Agent 서비스 확대 속에 고성능 CPU와 Server DRAM을 탑재한 일반 Server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AI 학습의 시대에는 Data Throughput이 중요한 요소였다면 실제 서비스와 관련된 추론의 시대에는 Low Latency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음. 결론적으로 고용량 메모리 반도체 (DRAM)와 Storage를 빠른 속도로 연산 Chip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음. 특히, SSD의 Controller IC의 기술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Server DDR5도 5600Mbps 128GB 3DS와 같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음. 한편, 현재 단계에서 2027년말까지 Tier1 DRAM회사들 중에서 DRAM의 Wafer Capa가 확대되는 회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임. 삼성전자는 P4의 Capa를 늘리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M15X의 Wafer 투입시기를 앞당기고 있음. 2027년에는 삼성전자는 P5 Infra투자, SK하이닉스는 원삼면 용인 Fab의 Wafer 투입을 하반기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임. 반면에 Micron의 신규 DRAM Fab은 2027년말에 Wafer Input이 시작될 것으로 보임 ■ ASML은 2030년까지 AI Memory가 AI Compute 대비 초과 성장 / 올해 Memory 장비 34.9% 성장 예상 - 한편, Anthropic이 Claude Cowork를 출시한 이후 S/W와 반도체 회사들의 주가도 일시적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CSP들의 공격적인 Capex 발표 속에 반도체 회사들의 주가는 안정을 찾고 있음. Agentic AI 서비스가 B2B영역에서 빠른 속도로 기존 생태계를 파괴할 수는 있지만 기존 시장을 지키기 위해 S/W업체들의 AI 기술 접목 확대와 CSP들의 AI 투자 증가는 Data Center의 고도화로 귀결될 수밖에 없음. 이에 따라 HPC 반도체 수요도 한단계 Level Up 될 것으로 예상. 한편, ASML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2030년까지 AI Memory 반도체 시장이 CAGR로 24~28% 성장을 예상하면서 AI Compute 시장 (22%) 대비 초과 성장할 것을 예상하였음, 추론의 시대에는 AI Memory가 AI Logic Chip 대비 보다 수요가 많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음. 여기에 NVIDIA의 NVL Vera Rubin System이 NVL Grace Blackwell 대비 Wafer가 4배 이상 사용된다는 점도 공개하였음. AI 수요가 Leading Edge Wafer 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한편, ASML의 2025년 EUV 출하량은 YoY로 9.1% 증가한 48대에 그쳤음. 2026년에는 TSMC의 신규 선단 Fab과 DRAM 회사들의 선단 공정 수요를 감안할 때 EUV 출하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25년 Backlog에서 EUV 비중은 65%로 24년 62% 대비 소폭 높아졌고 Memory 반도체 비중은 24년 32%에서 25년 40%까지 상승하였음. Memory 업체들의 노광장비 Backlog은 24년 대비 34.9% 증가한 Euro 155억로서 증가세가 크지만 현재의 수요 증가세를 감안할 때 공급과잉을 유발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임. 추론의 시대에 차별화된 수요 증가세가 예상되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 * URL: https://buly.kr/2UkS2o7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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