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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반도체 소재, 엔비디아 매출 '1조 예약'
🔜 두산 반도체 소재, 엔비디아 매출 '1조 예약'
고품질 동박적층판(CCL)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의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두산 전자 사업그룹(BG)이 내년에는 엔비디아발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경쟁사이자 글로벌 CCL 1위 기업인 대만 EMC가 최근 엔비디아 블랙웰 GB300 품질 검증의 문턱을 넘지 못해 두산이 차세대 AI 칩인 루빈에 CCL을 단독 공급할 가능성 등 독주 체제가 굳어졌기 때문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CCL 업체인 EMC는 최근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 모델인 GB300에 들어가는 컴퓨팅트레이(GPU 연결 기판)용 CCL 품질 검증에서 탈락했다. GB300 컴퓨팅 트레이용 CCL은 이미 두산이 엔비디아의 품질 검증을 통과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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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두산 반도체 소재, 엔비디아 매출 '1조 예약'
두산 반도체 소재, 엔비디아 매출 '1조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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