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엠앤씨솔루션 (484870)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 진입
▶올해도 상저하고 예상
엠앤씨솔루션의 '26년 실적은 매출액 4,541억원(YoY +12.6%, 이하 YoY), 영업이익 672억원(+19.9%, OPM 14.8%), 순이익 550억원(+20.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실적도 상저하고의 계절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26년은 특히 폴란드/이집트향 K9 자주포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수출 비중은 '25년 47.2%를 기록했으며 '26년부터는 50%를 넘어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
▶체계 업체들의 대규모 수출 계약 직수혜
올해 방산 체계 업체들의 대규모 수출 계약이 다수 기대되는 가운데, 동사의 간접수출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된 중동에서는 천궁-II(동사 유압 부품 탑재) 등 한국 대공방어 시스템이 주목 받고 있다. 향후 M-SAM(천궁)에 이어 L-SAM 수출 시에도 동사의 활약이 기대된다. 실제로 4/8 동사는 230억원 규모의 국내 L-SAM 최초양산용 대탄도탄 유도탄의 TVC구동장치 공급 계약을 공시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럽은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도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전쟁 이후 러시아의 재무장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여전히 기대해 볼 만한 직수출 모멘텀
여전히 신규 직수출 모멘텀도 기대한다. 동사가 생산하는 서보밸브, 현수장치, 포/포탑 구동장치 등의 쇼티지 현상이 유럽/중동/아시아 등에서 확인되고 있다. 동사는 해외 업체 대비 Capa 및 인력 수급의 유연성에서 비교우위를 갖고 있다.
특히 외주 가공업체(자동차 등) 활용, 사외 시험장 임차 등을 통해 수요 대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직수출의 경우 20~25%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
연초부터 지속된 주가 조정으로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 최대주주가 지난 3/12 지분 매각을 위해 또다른 국내 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일부 투자자들의 실망도 최근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한다. 당사 추정치 기준 '26E P/E는 현재 약 17.5배로 방산 업종 내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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