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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대형주 쉬어가자 KOSDAQ 팔짝 (10/06)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941pt(-0.9%), KOSDAQ 920pt(+3%)
1 해외 시황 : 금리 5.3%에도 나스닥 신고가
-연휴 기간 미국 주식시장은 고용 둔화와 실적 기대를 바탕으로 상승. 9월 비농가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추가 긴축 우려 완화. 국제유가 역시 중동 원유 수출 회복과 사우디의 아시아향 공급가격 인하 영향에 하락.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크게 낮아지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 다만 장기물 부담이 해소된 것은 아니며 회사채 및 국채 공급 부담, ISM 서비스업 물가 상승, 프랑스 재정 불안 등이 겹치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다시 5.3% 상회. 그럼에도 나스닥 +1.1%, S&P500 +0.7% 상승하며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엔비디아 역시 신고가 마감
2 수급 : KOSPI 외국인 대규모 매도, KOSDAQ은 스마트머니 동반 매수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0.7조원, 외국인 -1.8조원, 기관 +0조원. 연휴기간 미국 기술주 강세에도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대형주에 집중되며 KOSPI는 7천선 재차 이탈
3 특징업종 : AI 테마 확산 지속
-1) 보안/ AI 소프트웨어: 라온시큐어 상한가, 샌즈랩 +25% 등 관련주 급등하며 KOSDAQ 상승 주도 2) 2차전지: LFP, 생산, 소재/부품 등 관련 테마도 동반 상승
4 이벤트 : 고용보고서 확인 후 또다시 변동성 발생할 시장금리
-1) FOMC 의사록(10월 7일) 3) 삼성전자 잠정실적(10월 8일)
5 시황 : 지수는 엇갈렸지만 논리는 그대로
-금일 KOSPI -0.9%, KOSDAQ +3%로 지수 간 차별화 심화. KOSPI는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와 대형 반도체 차익실현에 하락한 반면 KOSDAQ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로 920pt 회복. 연휴 기간 미국에서도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다시 5.3% 넘어섰지만 나스닥은 신고가 경신. 금리가 내려야만 주가가 오르는 시장이 아닌 높은 할인율을 이길 수 있는 이익과 성장성이 확인되는 종목으로 수급이 압축되고 있다는 점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재차 확인. 다만 잠정실적 발표 앞둔 경계감과 재차 급등한 장기물 금리 영향에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지 않으며 KOSPI 자금 일시적으로 KOSDAQ으로 이동한 것으로 판단. 금일 대형 반도체 조정을 업황 훼손으로 볼 필요는 제한적. 9월 반도체 수출, 메모리 가격, 마이크론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업황 방향성을 지지하고 있으며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통해 국내 대형 반도체의 이익 모멘텀을 재확인할 필요
전략) 높은 금리가 빠르게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높은 금리를 견딜 수 있는 이익이 어디에 있는지 볼 시점. 미국에서 10년물 국채금리 5.3%와 나스닥 신고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실적이 금리 부담을 상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KOSPI는 외국인 순매도 재확대가 부담이나 삼성전자 실적 확인전 대형 반도체 조정을 추세 훼손으로 판단하기는 이름. KOSDAQ은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로 3% 상승하며 단기 수급은 분명 개선. 다만 지수 전체의 이익추정치 개선보다 반도체 소부장, 기판, 통신장비 등 일부 IT 업종과 테마 중심 상승이라는 점은 동일. 지수 추격보다 실적과 매출 추정치가 실제로 올라오는 업종으로 압축할 필요. 8일 삼성전자 실적이 단기 최대 분기점. 9월 수출과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 고려시 마이크론 실적보다 더 영업환경 우호적이었음. KOSDAQ은 전체보다 이익이 확인되는 IT(소부장) 중심 압축 대응이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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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CsmXc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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