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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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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플로우 Weekly] - 주식형 펀드 순유입 전환에도 액티브 이탈, 장기채 펀드 52주 내 최대 순유입
■ 주식형 펀드 순유입 전환, 채권 자금은 금리 하락전환 가능성에 베팅
- 지난주(9/24 ~ 9/30) 주식형 펀드(-$101.8억 → +$157.6억) 순유입 전환하며 선물/옵션 만기 주간 리밸런싱 영향 해소. 단, 액티브(-$97.4억) 자금은 재차 대규모 순유출로 전환. 미 장기금리 급등에 주요 지수가 부진했던 만큼, 하이일드의 순유출 전환(-0.19%) 및 회사채 유입 소멸(+0.01%)과 함께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경계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 한편 채권형 펀드(+$172.8억 → +$187.9억)에서는 장기채(-0.14% → +1.01%)가 52주 내 최고 강도의 순유입으로 급반전됐으며 국채(+0.54%) 또한 수 주 내 최대로 순유입 확대. 이는 추가 긴축 여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인식 속에 금리 하락전환 가능성에 베팅한 자금으로 판단. 해당 주간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약 12년 만의 최저로 급락했으며, 연준 인사의 온건 발언까지 더해지며 10월 인상 확률이 30%대로 후퇴했고, 기간 마지막 날 발표된 8월 PCE 물가(3.4%) 또한 예상치를 하회하며 이러한 기대를 뒷받침. 신흥시장 채권(+0.31%)은 4주 연속 순유입이 지속됐으나 그 강도는 다소 둔화되는 모습
■ 방어 섹터로의 로테이션, 기술은 액티브 자금 유입
- 같은 맥락에서 선진국 기준 유틸리티(+1.03%)가 섹터 최고 강도로 급반전했고 통신(+1.42%) 또한 순유입 확대. 금리 급등 및 증시 조정 국면에서 방어 섹터로의 로테이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 스타일에서도 대형 혼합(+0.07%)은 순유입을 유지한 반면 대형 성장(-0.17%)은 2주 연속 순유출. 주목할 부분은 기술 섹터로, 전술했듯 액티브 자금이 대규모 순유출된 가운데 기술 액티브(+0.21%)만 3주 내 최대 순유입을 기록하며 패시브와 동반 순유입. 신흥국 기술(+0.91%) 또한 순유입 반전되었음을 감안하면 조정 국면에서도 AI 관련 선별 베팅은 지속. 테마에서는 금(+0.05%)의 유입이 사실상 소멸. 유가 급락에도 시장금리 급등이 순유입을 제약한 것으로 판단. 반면 암호화폐(+1.93%)는 순유입 전환했으며, ESG(-0.21%)는 순유출 발생
■ 중국 역내 자금 고강도 복귀, 한국은 4주 만에 순유입 전환
- 신흥국 중점 투자 펀드에서 중국(-0.37% → +0.57%)은 6주 내 최대 순유입으로 복귀. 역내(+0.92%) 자금이 순유입을 단독 견인했는데, 주초 급락에 대한 저가매수에 더해 경기 부양책 발표와 9월 제조업 PMI 회복(50.1),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가 본토 투자심리를 지지한 데 기인. 다만 역외는 3주 연속 순유출. 한국(-$3.4억 → +$1.0억)은 4주 만에 순유입 전환. 미 금리 급등 여파로 KOSPI가 7,000Pt선을 하회한 주간에 역내·역외 자금이 동반 소폭 유입됐으며, 대만(+0.25%) 또한 순유입 확대. 하락 구간의 저가매수와 맞물려 AI/반도체 밸류체인으로의 자금 흐름 자체는 유지됐음이 확인. 반면 인도(-0.45%)는 5주 연속 순유출 발생. 고유가와 루피화 약세에 더해 개인 파생거래 규제 강화에 따른 디레버리징까지 겹치며 증시가 8주 연속 하락한 데 기인. 차주는 마이크론의 견조한 실적 및 가이던스로 AI 메모리 수요가 재확인된 점이 우호적이며, 시장금리 하향 안정화 여부까지 확인될 경우 추가 순유입 확대가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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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 자료 원문: https://buly.kr/5UKi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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