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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현대로템 - 27F 영업이익 성장률 대비 저평가 국면 진입

DSInvResearch ↗ · 2026-10-06 07:20
#현대로템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투자의견 : 매수 목표주가 : 226,000원(하향) 현재주가 : 116,500원(10/02) Upside : 94.0% ■ 3Q 프리뷰: 컨센서스 소폭 하회 전망 - 현대로템의 3Q26 매출액은 1.73조원(+7.1% 이하 YoY), 영업이익 2,666억원(4%, OPM 15.4%)으로 컨센서스(매출액 1.8조원, 영업이익 2,841억원) 소폭 하회 전망 - 하회 원인은 1) 달러/원 평균환율의 하락과 2)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내수 물량의 생산 본격화 - 다만 폴란드 EC2 프로젝트는 리스크 요인이 해소되면서 충당금 일부가 환입되고 1차 계약 때처럼 이익률이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하여 부정적 환율효과가 일부 상쇄될 전망 - AD&RH 사업부 마진은 26.0%로 2Q(24.5%)보다 개선될 것으로 추정 ■ 페루는 1Q27 계약 유력, 그 외 파이프라인은 기다림이 필요 - 주요 파이프라인인 페루 K2 전차·K808 장갑차 수출은 성사 여부보다는 시점의 문제로 판단 - 후지모리 대통령의 방한이 12월로 조율되고 있어 해당 회담에서 구체적인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 - 현재 총괄합의서에 명시된 물량(K2 54대, K808 141대) 외에 추가 계약(2040년까지 K2 150대, 2034년까지 K808 280대)과 MRO 협력을 함께 체결하는 방안이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 - 다만 단일 계약 규모가 확대될 시 계약 시점은 27년으로 예상 - 한편 루마니아, 이라크 등 기존 파이프라인은 업데이트된 진전사항은 없으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6,000원으로 하향 - 달러/원 환율 하락을 반영하고 페루 예상 계약 시점을 4Q26에서 1Q27로 조정하면서 27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결과 - 동사 주가는 AD&RH 부문의 신규 수주 지연에 따른 장기 성장 둔화 우려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27F PER은 당사 추정치 기준 12.2배까지 하락 - 그러나 페루 수주만으로도 27F 영업이익 성장률은 26.3%로 추정되는 반면 지상방산 Peer 27F PER 평균은 17.7배, 영업이익 성장률 평균은 24.4% - 이라크, 루마니아 수주 가시성이 높아지면 저평가가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판단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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