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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로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가 정부의 국가 사업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기업들이 전력을 사들일 수 있는 전력직구매(PPA)는 500메…
업계에서는 내년 3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AIDC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PPA제도의 500MW 제한을 풀어달라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특정 데이터센터와 LNG 발전소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 국가 전력망 운영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다.
업계에선 10MW 이상 시설이 들어설 때마다 받게 돼 있는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하고 있다. 현행 규정대로 10MW 이상 시설마다 영향평가를 받다 보면 평가 자체에 걸리는 시간이 사업 추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영향평가 기준 완화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수도권에선 최대 100MW 규모 시설까지 영향평가 면제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면제 대상이 확대될 경우 대형 AI 데이터센터 상당수가 절차 부담을 덜 수 있다. 다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0MW 미만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43765?sid=101
Naver
데이터센터 전력 절실한데 … 직구매 한도 대폭 풀어줘야
산업계 한목소리 요구 GW급 데이터센터 건설에도 직접구입은 500㎿로 제한 "영향평가 기준완화" 요청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관련 법·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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