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미디어 시대
삼성전자·물산, 미국 의료기업 '그레일'에 1560억 규모' 지분 투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미국 바이오 기업 그레일(GRAIL)과 손을 잡고 1억1000만달러(약 1560억원)를 투자하기로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그레일은 삼성과 다중 암 조기진단(MCED) 검사 '갤러리'(Galleri)를 아시아 시장에 도입하기 위한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그레일에 1억10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취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