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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美 선급협회 수장과 '조선업 미래 재편' 청사진 공유
[더구루=오소영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미국 선급협회(ABS) 수장과 만났다.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 구현에 협력키로 했다. 지멘스와 엔비디아에 이어 ABS까지 '미래 첨단 조선소(Future of Shipyard·FOS)' 구축을 위한 협력 생태계를 구현한다. 28일 ABS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