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중앙일보03.08 18:47
이란 사태에 ‘빚투’, ‘영끌’ 급증...닷새간 마통 1.3조 늘었다
#신한
중앙일보
이란 사태에 ‘빚투’, ‘영끌’ 급증…닷새간 마통 1.3조 늘었다 | 중앙일보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이달 초 닷새 만에 1조3000억 원 가까이 늘어난 반면 예금에서는 수조 원이 빠져나가면서 투자 자금이 증시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5일 기준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0조7227억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와 증시 상승세 영향으로 다시 40조 원대로 올라섰고, 최근에는 이란 사태로 인한 증시 급락이 저가 매수 심리를 자극하면서 신용대출이 다시 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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