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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통신] '바람 잘 날 없는' 모잠비크LNG…LNG선 발주 또 지연?
K-조선이 LNG선 건조를 통해 참여하고 있는 아프리카 'Mozambique LNG 프로젝트'가 이번에는 영국과 네덜란드의 금융지원 철회로 흔들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발주가 취소될 리는 없지만 발주 일정에 차질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반응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영국 및 네덜란드 정부는 2일 모잠비크 LNG사업에 대한 보증·수출보험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