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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엔솔 지분 70%까지 낮춘다…"5년간 점진적 유동화"
지난해 이어 자회사 지분 축소 카드 재차 꺼내 석화 업황 부진 장기화…향후 캐팩스 보수적 운용 여수·대산 구조조정 원론적 입장 유지…셧다운 여부 논의 중 美 테네시 공장 차질 없이 준비 중…"생산·가동 탄력적으로" LG화학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지분을 70% 수준까지 낮추겠다고 밝혔다.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업황 부진과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을 감안해 향후 설비투자(CAPEX)는 보수적으로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