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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AI '수리온', 이라크 추가 수출 초읽기 - 더트래커
더트래커 = 김가영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한국형 헬기 '수리온'이 K방산의 열풍을 잇는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최근 압둘 아미르 알 샤마리 이라크 내무부 장관과 소방헬기 2대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리온은 지난 2024년 이라크 내무부와 소방헬기 2대 계약 후 지난해 10월 현지에 인도됐다. 현재 이라크 환경에서 전력화를 위한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신속한 납품과 품질을 인정받아 주변국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수리온은 KAI가 개발한 쌍발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