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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2 전차 폴란드 현지화 가속…11개 업체와 조립·MRO 기술 역량 구축 구체화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로템이 폴란드 현지 방산 업체들과 손잡고 K2 전차의 현지화 생산 및 기술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 산하 부마르-와벵디(Bumar-Łabędy)를 생산 거점으로 삼아 K2PL 전차의 최종 조립 역량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11개 이상의 현지 업체와 부품 생산 및 유지보수 협상을 구체화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