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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우주 거부하던 제주, K우주 허브로 떠오른다 | 중앙일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서귀포 앞바다 해상발사장에서 고체연료 우주로켓을 쏘아올렸고, 대기업이 인공위성을 만드는 우주센터를, 스타트업이 아시아 최대규모의 민간 위성관제 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제주도의 우주산업 육성 제주에는 컨텍ASP와 한화 제주우주센터 외에도 적지 않은 우주 관련 기관과 시설이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우리나라 내에서 우주산업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뒤늦게 우주에 눈을 떴다"며 "2023년 2월 제주 민간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 발표 이후 한화시스템의 우주센터 유치와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