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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라더니 또 아니었네”...SK·두산 반도체 웨이퍼 M&A 늦어지는 이유 - 매일경제
두산그룹의 SK실트론 인수 결정이 업계의 예상 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SK㈜가 보유한 경영권 지분 매각은 큰 이견이 없지만 최태원 SK그룹 회장 개인 지분 처리 방식을 둘러싼 협상과 가격이 거래 종결 시점을 좌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의 SK실트론 M&A결정에서 최 회장이 보유한 개인 지분 29.4%가 막판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